아기를 낳고나니 밥을 못하겠다.

아니, 반찬을 못하겠다.


첫째로 장볼시간도 없고, 시간내서 유모차끌고 동네마트가면 왜케 채소들은 부실하다냐..

둘째로는 반찬을 만들 시간도 없다.

   남편아, 퇴근하면 애를 좀 봐줘야하지않겠니?

셋째로는 이번더위 너무 심하다

   이 더위에 부엌에서 요리했다간 큰일날것만 같다.


그래서 나는 매일 배달음식을 먹게 되더란.. 그런얘기


오늘은 교촌이다. 

매번 오리지날만 주문했었는데, 만족해오던터라 다른것을 주문할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동생이 허니오리지날이 더 맛있다고하니, 주문해봤다.



오우~ 오리지날보다 박스가 크구낭~~

같은 1만 5천원에 이렇게 박스부터 크기차이나기 있긔없긔.. 진작 주문할걸 그랬는강;;



노리끼리한게 맛있어보영 >_<!!


남편한테 사진찍으라켓더니, 엥? 이게 다야?

튀김옷이 오리지날보다 좀 더 두껍고 달짝한게 맛있다.

즐겁게 잘 먹었당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