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차를 구입할때 필요한 비용


3가지로 구분할수 있다. ① 차량 판매 가격(차량가격 + 탁송비) ② 차량 등록 비용 ③ 보험비, 기타 비용


①차량 판매 각격은 말 그대로 제조사에서 차량을 판매할때 정한 금액이다. 

차량 판매 가격은 어느 매장을 가더라도 동일하다. 대리점(매장) 권한으로 차량가격을 올릴수도 내릴수도 없는 가격이다.

다만 그달(월) 판매 조건에 따라 차량에 대한 할인금액이 있을지언정 원래 차량가격은 변함이 없다.

(전시차 할인, 재고차량 할인, 제조사 공식적인 이벤트 할인, 재구매 고객에 대한 할인 등 여러가지 할인프로모션이 있을수 있다.)


탁송비라는것도 포함 되는데 말그대로 공장에서 차량이 완성되면 고객이 있는곳까지 배송하는 배송비라고 생각하면된다.

탁송비는 배송 거리에따라 가격이 변동된다. 탁송비 금액에 대해서 차량 등록비용에 영향이 있다.(하지만 1만원 2만원 이상 차이나진 않는다.) 

각 제조사별로 여러 지역에 공장이 있지만 그 공장별로 생산차량이 상이하므로  


탁송 비용이 부담?되거나 여행(드라이브)겸 물류센터로 가서 차량을 직접 인수하는 고객들도 있다. 이땐 탁송비가 당연히 들어가지 않고 차량 등록비용에서도 조금? 차감된다.


ps)쉐보레 자동차는 경차(마티즈,라보,다마스 등) 창원공장, 준중형인 크루즈 차량은 군산공장, 중형차인 말리부 알페온 차량은 인천 부평공장에서 제작된다. 


②차량 등록 비용

자동차 세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위 견적서에 등록/부대비용 <공채 할인>이라는 종목이 있다.


공채 할인이 뭘까?


우선 공채 라는 단어는 


[공채는 넓은 의미에서는 국가, 공공단체와 정부투자기관을 포함하는 정부부문의 금전적 채무 전부를 말하지만, 좁은 의미에서는 그 금전적 채무 중에서 재원조달을 목적으로 하는 재정공채(財政公債)만을 뜻한다. 통상적으로는 공채의 개념을 좁은 의미로 사용하며, 따라서 재원조달 이외의 목적을 가진 정부부문의 행정상 채무인 행정공채(行政公債)는 공채론(公債論)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리고 공채는 일반적으로 국채(國債)와 같은 개념으로 사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채 [public debt, 公債] (두산백과)]


자동차를 구입할때 의무적으로 공채를 구입해야한다.


보통 서울권은 지하철공채, 비서울권 지역은 지역개발공채를 구입해야한다. 구입후 5년간 의무 보유해야한다.


[....경기도와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말 지역개발채권 관련 고시안을 내놓으면서 1500cc 이하 차들에 대해 공채 매입을 2016년에 한해 한시적으로 면제키로 했다. 또한 경기도는 2000cc 이상의 차들에 적용하던 12%의 공채 매입률을 절반으로 낮춰 6% 수준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기 및 인천 지역에서 차량등록을 할 경우 다른 지역에 비해 최대 수백만 원까지 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다. 

서울의 경우 배기량 1000cc이상~1600cc 미만은 차량가격의 9%, 1600cc이상~2000cc미만은 12%, 2000cc 이상은 20%의 공채 매입률이 적용되고, 다른 지자체들도 서울보단 낮지만 1500cc 이하 기준 3~6%의 공채 매입률을 갖고 있다.

출처 : http://www.carmedia.co.kr/fis/304816]


바로 위의 기사처럼 공채 매입가는 지자체, 차량별로 상이 하다. 자세한 금액은 담당 카매니저에게 문의 하면된다.


근데 중요한것은 누가? 공채 매입을 해서 5년간 보유하면서 조금의 이자?를 얻어갈까?

보통 공채 할인을 해서 공채를 바로 처분하는 방식으로 해결?한다.


공채 할인? 쉽게 생각하면 카드깡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공채를 매입하고 바로 할인된 금액으로 은행에서 되파는 과정에서

(원래 프로세서라면 고객이 공채 매입을 한다. 공채 매입한걸 은행에 할인된 금액으로 되판다. <-이과정에서 돈이 2번 이동했다.) 번거로움을 줄이고 그냥 할인된 금액만 지불하면 끝나는 방식이다. (<-돈이 1번 이동했다.) <-이 것이 공채할인 이다.

공채 할인율지역별로 환율 변동하는 것처럼 변동된다. 공채할인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은 취득세, (예전에는 등록세5%,취득세2%) 지금은 통합 취득세라는 명칭으로 7%를 걷어간다.


공급가액의 7%다. 위의 견적서대로 계산해보면 차량판매가격 35,552,000원 의 공급가액은 32,320,000원 이며 여기의 7%에 해당하는 금액은 2,262,390원이다. 세금으로써 시청이나 구청, 군청에 납부하는 금액이다.


번호판대, 보조 번호판대 번호판 비용 이다 보통 5만원까지 받는곳도 있다. 5만원 이상이면 좀 의심해볼만하다.

증지대 말 그대로 증지비용 이다.

의무보험료 : 제조사 공장에서 차량을 제작완료하고 기본적인 테스트(주행 테스트는 100대중 1대로 무작위로 주행 테스트 한다. 차량 인도 받았는데 주행거리가 100키로 미만 정도 됬다 하면 주행테스트를 한 차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행거리 100키로 이상 찍혔다 하면 의심해야한다.) 테스트를  마치고 세차까지 마무리 짓고 고객에게 배송을 해야하는데 아무런 보험이 없으면 누가 배송을 하겠는가? 배송하다 사고나면?  그건 그렇고 원래 자동차는 의무보험 가입이 필수다. 왜 보험료가 3800원이냐? 이건 1주일짜리 보험이라서 그렇다.


차량 등록을 하기위해선 바로 자동차 보험을 가입하고 자동차보험 가입 증명서라는것이 필요하다.


③자동차 제작이 완료되면 이때 차대번호(사람으로 하면 주민등록번호)가 나온다. 이 차대번호하고 차량에대한 기본정보(모델, 에어백 유무) 등을 보험설계사 와 상담을 통해 자동차 보험을 가입합니다.


자동차 보험을 가입하고 가입 증명서를 자동차 등록할때 같이 내면됩니다.


자동차 등록을 카매니저(영업사원)에게 위임하고자 할땐, 주민등록등본, 위임장, 보험 가입증명서, 공채매입또는 할인 영수증 서류를 전달하면됩니다.

직접 등록하고 자 할땐 자동차등록사업소가서 주민등록등본, 보험 가입증명서, 공채매입또는 할인 영수증, 보험 가입증명서 를 가져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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